바람은 좀 잔잔해졌나 싶어 밖으로 나와봤더니 해가 섬사이로 떠오르고 있었다. 어제밤보다는 조금 얌전해진듯한 바람에 아침산책을 나가기로 했다. 타일벽화로 예쁘게 꾸며져 있는 마을로 가보았다. 그림벽화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다. 섬 풍경에 어울리게 다양한 물고기 형상들로 꾸며 놓았다. 마을 언덕으로 조금 더 올라가 추자 처사각까지 다녀왔다. 아침은 굴비정식이다. 통통한 굴비와 깔끔하고 맛깔스런 반찬들을 열심히 먹어치우느라 식당안은 조용하고
중국어로는 파오[包]라고도 한다. 높이 1.2m의 원통형 벽과 둥근 지붕으로 되어 있다. 벽과 지붕은 버들가지를 비스듬히 격자로 짜서 골조로 하고 그 위에 펠트를 덮어씌워 만들기 때문에, 쉽게 분해하고 조립할 수 있어 이동이 잦은 유목민들인 몽골인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. 입구는 남쪽으로 향하게 지으며 중앙에 화덕, 정면 또는 약간 서쪽에 불단(佛壇), 벽 쪽에는 의장함 ·침구 ·조리용구 등을 둔다. 연령이나 성별에
* 가족모임, 친목모임, 동호회 등 모임의 특성에 맞게 여행일정과 프로그램에 대한 상담을 해드립니다. * 동호회, 기업체 연수, 모임 등의 단체신청도 받습니다. * 공정여행 프로그램은 옵션투어, 쇼핑투어를 하지 않고 온전히 여행 일정에만 집중합니다. 참가비에는 항공, 현지교통, 숙박, 식사, 각종 입장 및 체험, 비자, 여행자보험 등 여행 일정 일체의 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선물구입이나 군것질 등의 개인비용을 제외하면 현지에서 추가로 필요한
백두산이 화산 폭발을 일으킬 때 용암이 흐르던 자리가 오랜 세월 풍화에 씻겨 생겨난 V자 형태의 계곡이다. 협곡의 위치는 서파(서쪽 산기슭)의 1/3 정도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협곡 주위로는 원시림이 장관을 이루는 특징이 있다. 길이는 54km이고, 평균 폭은 120m이며, 깊이는 100~200m나 된다. 대협곡에는 기이한 형상의 뾰족한 바위가 협곡 양편에 솟아올라 기기묘묘한 모습이 장관이다. 대협곡의 바닥에는 백두산에서 흘러내리는
조금 걱정은 됐지만, 그래도 기대가 훨씬 컸다. 겨울에.. 강원도 여행이라.. 무조건 가야될 것 같았다. 하지만 평일 내내 컨디션 조절을 못한 탓인지 피곤이 쌓여있었다. 2~3시간 밖에 자지 못하는 상황에서 불안했다. 하지만 눈은 번쩍 뜨였고, 어떠한 끌림에 나는 양재역까지 무사히 도착했다. 차를 타고 출발했다. 그리고 도착했다. 내 정신이 돌아온 건 태백에서부터였다. 태백 철암역에 도착해 그 주변 탄광촌을
조금 걱정은 됐지만, 그래도 기대가 훨씬 컸다. 겨울에.. 강원도 여행이라.. 무조건 가야될 것 같았다. 하지만 평일 내내 컨디션 조절을 못한 탓인지 피곤이 쌓여있었다. 2~3시간 밖에 자지 못하는 상황에서 불안했다. 하지만 눈은 번쩍 뜨였고, 어떠한 끌림에 나는 양재역까지 무사히 도착했다. 차를 타고 출발했다. 그리고 도착했다. 내 정신이 돌아온 건 태백에서부터였다. 태백 철암역에 도착해 그 주변 탄광촌을
2011년 1월 여행 / 작성일 2011년 2월 7일 / 닉네임 : 사피엔티아 ■ 여덟째 날 (2011. 1, 29, 토) 따리고성을 산책하고, 고성 안에 있는 문화혁명을 거쳤어도 온전히 보존된 것이 신기한 전통 건물양식으로 지어진 백년 된 옛 성당을 탐방한 후에, 자유시간을 주어서 난 대리박물관을 구경하였다. 작은 규모의 2층으로 된 박물관 1층은 선사시대부터 원.명대까지의 유물이, 2층은